| 유행성 이하선염(Mumps) | 볼거리라고도 불리는 바이러스(Paramyxovirus) 감염증이자 급성 유행성 전염병입니다.
감염 시 이하선이 비대해지고 동통이 특징적인 소견으로 관찰됩니다. |
| 유행성 이하선염(Mumps) | |
| 볼거리라고도 불리는 바이러스(Paramyxovirus) 감염증이자 급성 유행성 전염병입니다.
감염 시 이하선이 비대해지고 동통이 특징적인 소견으로 관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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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화농성 타액선염
(Acute Suppurative Sialadenitis) |
타액선의 급성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발병 시 환타액선부의 종창, 압통, 발열이 나타나는데 조작근까지 확대될 경우 개구장애마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급성 화농성 타액선염은 전신질환이나 대수술등 때문에 체력이 저하된 경우에 생기는 수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 급성 화농성 타액선염
(Acute Suppurative Sialadeni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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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액선의 급성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발병 시 환타액선부의 종창, 압통, 발열이 나타나는데 조작근까지 확대될 경우 개구장애마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급성 화농성 타액선염은 전신질환이나 대수술등 때문에 체력이 저하된 경우에 생기는 수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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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그렌 증후군
(Sjogren's Syndrome) |
인체 밖으로 액체를 분비하는 외분비샘에 림프구가 침범하여 침, 눈물 분비가 감소하는 질환입니다.
또 구강 건조 및 안구 건조 증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40대 이상의 중년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
| 쇼그렌 증후군
(Sjogren's Syndr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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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 밖으로 액체를 분비하는 외분비샘에 림프구가 침범하여 침, 눈물 분비가 감소하는 질환입니다.
또 구강 건조 및 안구 건조 증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40대 이상의 중년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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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석증
(Sialolithiasis) |
타석증이란 침을 생산하는 기관인 침샘(타액선)이나 침샘으로부터 구강 내 연결된 부위(침샘관, 타액선관)에
석회물질(돌, 타석)이 생겨 침의 통로가 막혀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침이 나오는 통로가 막히기 때문에 막힌 부위의 안쪽인 침샘 부위가 붓고 아픈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 타석증
(Sialolithia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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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석증이란 침을 생산하는 기관인 침샘(타액선)이나 침샘으로부터 구강 내 연결된 부위(침샘관, 타액선관)에
석회물질(돌, 타석)이 생겨 침의 통로가 막혀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침이 나오는 통로가 막히기 때문에 막힌 부위의 안쪽인 침샘 부위가 붓고 아픈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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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샘암
(Salivary Gland Tumor) |
침샘종양은 주로 귀밑샘에서 발생하나 턱밑샘, 부타액선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침샘종양은 조직학적으로 다양하며 그에 따른 치료에 대한 반응 및 예후도 여러 종류입니다. 대부분의 타액선 종양은 서서히 자라는 무통성의 종괴로 국한적이며 경계가 명백하고 가동성이 있습니다.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대부분 염증성 질환이나 주변 염증에 의한 림프절 비대가 원인이나 악성 종양에서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 침샘암
(Salivary Gland Tum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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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샘종양은 주로 귀밑샘에서 발생하나 턱밑샘, 부타액선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침샘종양은 조직학적으로 다양하며 그에 따른 치료에 대한 반응 및 예후도 여러 종류입니다. 대부분의 타액선 종양은 서서히 자라는 무통성의 종괴로 국한적이며 경계가 명백하고 가동성이 있습니다.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대부분 염증성 질환이나 주변 염증에 의한 림프절 비대가 원인이나 악성 종양에서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침샘의 가장 중요한 검사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에 의한 검진입니다.
검진은 눈으로 확인하는 시진과 직접 만져서 확인하는 촉진이 있습니다.
검진 시에는 귀 밑, 턱 밑 등의 부위가 밖에서 보았을 때 부어 있는지 여부 뿐 아니라
입 안으로 개구하는 침샘의 관이 잘 열려 있는지, 부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합니다.
또 필요에 따라서 침샘을 자극시켜 침샘관에서 분비물이 나오는지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필요한 경우 CT(컴퓨터 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 초음파 등의 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데
쇼그렌 증후군, 종양의 경우 세침흡인검사,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